갈등 개요
강제수용지구 주민들이 헐값 보상과 과도한 양도소득세 부과에 반발하며 감면율 상향을 촉구함.
갈등 원인
공익사업을 위한 강제수용 시 시세보다 낮은 보상금액이 책정되는데, 여기에 높은 양도소득세까지 부과되어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음. 주민들은 수십 년간 감면율이 축소된 점을 비판하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세금 부담 완화를 요구함.
추진·시행 측 입장
기획재정부는 현재 보상 체계가 시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양도세 감면 확대는 과도한 특혜라고 주장함. 또한 세수 감소를 이유로 양도세 감면율 상향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임.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액이 시세 대비 현저히 낮게 책정되고 있으며, 남은 보상금으로 대체 토지를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함. 보상 현실화와 함께 양도세 감면율 상향을 통해 실질적인 재산권 보장을 요구함.
현재 상황
주민들은 전국 수용지구 대책위 연합을 결성하여 입법 청원 운동을 전개 중임. 현재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이 22대 국회 조세소위에 상정되어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