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사업 본격화에 따라 원주민 보상 갈등 가능성 제기
갈등 발생 가능성
구월2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보상을 둘러싼 원주민·세입자 협의체가 8개나 구성되어 있어 향후 보상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갈등 원인
220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 개발 사업인 구월2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주민 및 세입자들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8개의 개별 협의체가 결성되어 향후 보상가 산정 및 이주 대책을 둘러싼 갈등이 예상됨.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자 하며, 투기 방지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유지하고 있다. 보상 관련 협의 창구를 하나로 통합하여 일관성 있는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과 세입자들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 8개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보상가와 이주 대책 등에 대한 이해관계를 대변하고 있다. 현재 사업에 대한 반대보다는 보상 조건에 대한 요구가 구체화되고 있는 단계이다.
현재 상황
인천시는 올해 안으로 국토교통부의 지구 지정 심의를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