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첨단3지구 주민들이 토지 감정평가와 보상액에 반발해 개발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보상설명회 없이 토지 감정평가와 협의 통지가 이뤄졌고, 제시된 보상액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개발사업 공모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개발이익 환수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도시공사는 대행개발 사업계획의 분양일정과 투자비, 수입 및 수익률 등을 전문기관에 맡겨 검증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 등 후속 절차를 결정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감정평가액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개발사업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대토보상과 이주택지 공급, 분묘 이장비 및 농업손실보상비 등 생계 대책도 요구한다.
현재 상황
주민 100여 명이 15일 항의시위를 벌였고, 보상이 충분하지 않으면 사업 철회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도시공사는 사업계획 검증을 진행 중이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보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