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재개발 사업 추진으로 인해 기존 마을과 성당 부지가 강제 수용 위기에 처함. 주민들과 성당 측은 종교 시설과 생활 터전을 잃게 되는 점을 들어 사업 철회와 존치를 주장함.
반대측 입장 백운철 신부와 지역 주민들은 4천 명의 신자가 이용하는 성당의 존립 근거를 강조함. 강제 수용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성당과 마을의 존치를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