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암공원 특례사업 보상 갈등으로 정미소 입구 화물차 봉쇄 및 과거 자갈 투기 사건 발생
갈등 원인
송암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과정에서 아파트 시행사와 정미소 측 간의 토지 보상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보상 문제로 인한 마찰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행사가 물리력을 동원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아파트 시행사는 해당 부지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 중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보상 협의를 시도하고 있으나, 과정에서 정미소 측과 극한 대립을 빚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정미소 운영자 측은 적절한 보상 없이 사업이 강행되는 것에 반발하고 있다. 시행사가 지난 8월 앞마당을 훼손하거나 이번에 화물차로 입구를 막는 등 불법적인 방식으로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정미소 입구를 막은 화물차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앞서 발생한 자갈 투기 사건과 관련해서는 시행사 관계자 등 12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