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봉도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과 어업 피해에 대한 대책·보상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인천공항 항공기의 이·착륙 소음이 밤낮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수면과 일상생활에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공항 건설을 위한 바닷모래 준설로 어업 피해도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봉 1리는 소음인근지역으로 일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봉 2·3·4리는 소음영향도가 기준치 미만이어서 공항소음방지법에 따른 지원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항공기 소음으로 잠을 자거나 생활하기 어렵고 관광업과 어업도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당한 피해 보상과 야간 운항 금지, 모도~장봉도 연륙교 조기 착공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장봉도 주민 200여 명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책 마련과 보상을 요구했다. 공항공사는 일부 지역만 지원 대상이라고 밝혀 주민 요구와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