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교보생명 연수원 진입로의 도시계획시설 지정에 따른 토지 보상과 사유지 차단 갈등
갈등 원인
교보생명이 35년 전 연수원 준공 당시 약속했던 진입도로 기부채납을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근 천안시가 이를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며 보상 절차를 밟자 해당 토지를 매입한 영농법인이 보상을 거부하고 도로를 차단함.
추진·시행 측 입장
천안시는 과거 기부채납 불이행 문제를 해결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진입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였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자 함. 교보생명 측은 과거 보상금 지급을 마쳤으나 행정상 불부합으로 기부채납이 미뤄진 것으로 파악하며 원만한 협의를 원함.
반대·피해 측 입장
진입로 부지를 매입한 영농법인은 천안시가 교보생명만을 위한 전용 진입로를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것은 특혜라고 주장함. 정당한 보상 없이 사유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토지 보상을 거부하고 해당 부지를 가설건축물로 차단하며 반발하고 있음.
현재 상황
현재 영농법인이 도로 일부를 가설건축물로 막아선 가운데, 천안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통해 보상 절차를 추진 중이나 지주와의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