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보상 갈등과 소송으로 사업이 수년간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입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거부감과 토지 보상 수준에 대한 이견이 갈등의 주요 원인이다.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과 정부는 전력 계통 확보가 기업 투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한다. 적기 완공을 위해 주민 설득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 지연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주민들은 송전탑 설치로 인한 토지 가치 하락과 농작물 피해 등을 이유로 보상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보상 협의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사업 진행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신당진~북당진, 당진화력~신송 송전선로 사업은 각각 66개월, 90개월째 갈등과 소송으로 지연되고 있다. 해당 발전소들은 출력 제한 상태로 운영되어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