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대원2구역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 조건·시공권 갈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공사비와 분양가 확약, 공사비 추가 증액 방지책 등을 둘러싸고 조합과 DL이앤씨가 이견을 보여 착공 일정이 미뤄졌다.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문제로도 갈등이 불거졌으며, 조합의 GS건설 시공사 선정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효력이 정지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DL이앤씨는 평당 682만 원의 확정 공사비와 착공 지연 시 조합원 보상 등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 요구 사항 대부분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입장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은 DL이앤씨의 계약서와 제안서, 공사비 산출내역에 불일치하거나 근거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추가 자료와 공사비·분양가 관련 확약을 요구했다. GS건설도 시공사 선정 총회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과 항고 등을 요청했다.
현재 상황
조합은 17일까지 DL이앤씨에 최종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해 협의가 진행 중이다. 합의 여부에 따라 올해 착공이 가능할지 갈릴 전망이며, 총회 부결이나 시공사 교체가 이어질 경우 갈등과 사업 지연이 계속될 수 있다. GS건설의 반발과 법적 대응 가능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