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이월면 주민들이 산업단지 토지수용재결에 반대하며 충북도청에서 시위를 벌였다.
갈등 원인
진천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시행 SPC가 토지수용을 신청했다. 주민들은 원주민 다수가 매매에 합의하지 않았고 구체적인 이주 대책도 없다며 사유재산권 침해를 주장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산업단지 조성사업 SPC가 토지수용을 신청했다. 사업은 이월면 사당마을 일대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2025년 준공하는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대기업의 이윤을 위한 사업에 개인 재산권을 침해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원주민 90% 이상이 매매에 합의하지 않았고 이주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수용재결 신청을 기각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토지수용위원회 참관을 요구하며 충북도청에서 시위를 벌였고, 청사 진입을 막는 공무원들과 몸싸움이 발생해 현관문 유리가 파손됐다. 위원회는 수용 신청을 심의했으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주민들은 인용 가능성에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