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GTX-C 노선의 단지 지하 통과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GTX-C 노선이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도록 설계되면서 주민들이 노후 단지와 과거 늪지대였던 부지의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국토교통부는 공법상 위험이 없다는 이유로 설계변경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해 주민들과 대립해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주민 의견을 참고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단지 통과 면적을 최소화하도록 곡선반경을 줄이는 설계안을 제안했으며, 관련 변경안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노선이 단지 정중앙을 관통하는 기존 설계에 반발하며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구청의 의견청취 절차에 맞춰 원안에 대한 이의와 변경 요구를 제출하고 있다.
현재 상황
강남구청은 GTX-C 실시계획 승인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의견서를 제출 중이다. 2023년 10월 조합은 현대건설과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지만, 설계변경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