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GTX-C 노선이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지하 교통시설의 구분지상권 설정에 따른 보상은 제한적이며, 공사 피해나 재산권 제약을 구제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추진측 입장 허종식 의원은 지하 교통시설 피해구제 3법을 발의했다. 법안은 지하 교통시설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시행자가 구제하도록 하고, 재산권 보호와 피해구제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반대측 입장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GTX-C 노선의 지하 통과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구분지상권 설정과 지하 공사로 인한 안전 우려 및 재산권 침해에 대한 피해 구제를 요구하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