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전 자율 유치 대가로 받은 지원금의 배분 및 사용권을 두고 주민 간 갈등과 소송전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음.
갈등 원인
원전 유치로 받은 대규모 지원금의 집행 주도권을 두고 마을 주민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음. 지원금 분배 방식과 투명성 문제를 둘러싼 불신이 고조되어 내부 소송전으로 비화함.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력원자력 및 지자체는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음. 적절한 집행 체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함.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지원금의 공정한 분배와 집행 권한을 두고 마을 간 갈등을 빚고 있음. 지원금 사용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주민협의회 선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진행 중임.
현재 상황
서생면주민협의회 회장 공백 사태가 벌어지는 등 내홍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원금 1500억 원 중 대부분인 1279억 원이 집행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음. 제도 개선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