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미세먼지 피해를 둘러싼 주민과 우드칩 공장 간 갈등을 공장 매입 조정으로 해결하려 한다.
갈등 원인
점토벽돌 공장이 우드칩 공장으로 업종을 변경하면서 주민들이 미세먼지 등 환경피해를 우려했다. 주민들은 인근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와 학교급식 지원에도 피해가 미칠 수 있다며 반대 집회를 이어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군산시는 우드칩 공장 부지와 지장물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대상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 10월 15일까지 매입하고, 선정되지 않으면 공익·공공 목적의 대체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농산물 생산 및 학교급식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공장 운영에 반대했다. 조정서 서명이 완료되면 집회와 시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주민·공장주·군산시가 조정안에 합의했다. 공장 매입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추진되며, 보상 범위와 금액 및 절차는 사업 지침을 따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