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군공항 소음과 주민 참여 배제를 이유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은 의견서와 주민 참여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수원 군공항 소음 피해 지역과 사업지가 겹치는데 소음 측정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전투기 추락 사고 이력도 문제로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추진하며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했으나, 주민 참여 요구에 대한 입장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주민 입회하에 소음을 재측정하고 주민 의견을 평가에 반영하라고 요구한다. 수원 군공항 선이전과 입주기업 선이전 등 기존 약속을 먼저 이행한 뒤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비대위는 차량 15대를 동원한 이동집회를 열고 화성시청 앞에서 주민 요구를 밝혔다. 수원 군공항 소음 재측정을 요구한 상태이며, 지구 지정 철회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