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개발에 송동마을 주민과 성당이 존치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에 대대로 거주해온 송동마을과 지역 공동체 거점인 우면동성당이 포함됐다. 주민들은 마을과 성당의 존치를 요구하며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두 차례 무산시켰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LH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청회가 두 차례 정상 개최되지 않아 법적 절차에 따라 공청회를 생략하고, 내년 1월 지구 지정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갈등을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으며 마을과 성당의 존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 주민과 우면동성당 측은 마을과 성당을 존치해 현재의 삶과 공동체를 지켜달라고 요구한다. 주민들은 존치 요구가 계획에 반영되지 않으면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을 검토하고, 시위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공청회는 두 차례 무산된 뒤 법 절차에 따라 생략 공고됐다. 주민들은 국토부의 존치 가능성 언급에 따라 일단 향후 계획을 지켜보기로 했지만, 요구가 반영되지 않으면 법적 대응과 시위에 나설 방침이다. 주민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지구 지정 이후 보상·착공 단계에서 갈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