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성시가 인근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남사 국가산단과 원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송전선로 3개가 안성을 경유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전자파 노출, 미관 저해와 토지가격 하락 등으로 지역 주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본다.
추진·시행 측 입장
송전선로는 인근 산업단지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안성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 시행사 등과 협의해 지역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안성시는 인근 도시 개발의 부담과 피해가 안성 시민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돼서는 안 된다며 송전선로 건설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전자파와 경관, 토지가격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기도의 개입과 조치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안성시는 관련 부서 회의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등을 통해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국회의원실, 시의회, 시민 및 반대대책위원회와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며, 사업 관계기관과 협의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