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지구 주민들이 보상·재정착과 마을·성당 존치를 요구하며 사업 방식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와 LH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요구와 사업 계획 사이에 이견이 생겼다. 1지구 주민들은 개발제한구역 토지의 정당한 보상과 원주민 재정착, 일반분양 물량 확대를 요구한다. 2지구 주민들은 성당과 마을을 존치하도록 지구 경계와 주택 배치를 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LH는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서리풀지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2028년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주민대표들과 협의회를 열어 성당·마을 존치와 경계 조정, 환경·문화유산 문제의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1지구 주민대책위원회는 토지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원주민 재정착 방안, 일반분양 물량 확대를 요구한다. 2지구 주민들은 사업 철회보다 성당과 마을을 남기는 존치형·경계조정형 개발을 원하며, 환경·문화유산 보호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상황
1지구는 지구계획 승인 신청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2지구는 첫 주민 협의회에서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관계기관은 이달 중 2차 협의회를 열어 존치 가능성과 경계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