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감정평가사 선정 갈등과 더딘 보상으로 창릉지구 사업 일정 지연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창릉지구는 감정평가사 선정에 구역 주민 50%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지만, 서로 다른 감정평가사를 내세운 보상대책위가 난립해 보상 협의 일정이 늦어졌다. 토지보상률은 2023년 4월 말 기준 53%에 그쳤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심의가 완료돼 재결금 지급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6월 말까지 보상률이 약 80%에 이르고, 올해 안에 보상을 마무리해 2023년 하반기 착공과 2027년 하반기 입주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소유자는 감정평가로 산정된 보상금에 불만이 있을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기사에는 토지소유자들의 구체적인 보상 증액 요구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5월 11일 수용재결심의를 완료했고, 재결금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보상 지연으로 착공·입주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LH와 고양시는 예정된 착공·입주 일정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