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충주댐 피해 보상·지원 문제와 정수구입비 납부를 둘러싸고 충주시와 수자원공사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충주시는 댐 건설로 개발 제한과 수상 금지구역 지정, 안개 피해 등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합리적인 보상과 지원책을 요구하고 있다. 수자원공사에 납부할 정수구입비와 연체료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자원공사는 미납 정수구입비와 연체료를 지급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멸시효가 3년인 미납 요금을 청구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충주시의회는 댐 건설 피해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미흡하다고 보고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 댐 주변 지역 지원금을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하는 등 합리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수자원공사의 민사소송으로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충주시는 전담팀을 꾸려 대응하고 있으며, 양측이 함께 진행하는 충주댐 명소화 용역의 성과를 해결의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