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중앙공원 1지구의 사업계획 변경과 고분양가를 두고 광주시와 시민단체 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계획이 네 차례 변경되면서 평균 분양가가 평당 1870만원으로 확정됐다. 시민단체는 민간업체 특혜 의혹과 고분양가가 공익사업 취지에 어긋나며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키운다고 비판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시는 특혜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균 분양가를 낮추고 85㎡ 이하 주택을 기존보다 150가구 추가 공급하는 등 수요자 선호를 반영했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시민단체는 사업계획 변경과 평당 1870만원의 분양가가 과도하고, 민간업체 눈치 보기로 공공성이 약화됐다고 비판한다. 고분양가가 무주택자의 주거 부담을 높이고 광주 전체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재 상황
사업계획은 평당 평균 1870만원의 분양가와 후분양 방식으로 확정됐다. 광주시 해명에도 시민단체와 전문가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장 의견을 듣고 SPC와 조율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