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읍 시민단체가 영파동 바이오 고형연료 발전소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읍그린파워㈜가 영파동 일반산업단지에 하루 552t의 폐목재를 소각하는 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다. 인근에 이미 여러 대기오염·폐기물 처리 시설이 밀집해 있어 추가적인 환경·건강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 반대대책위는 주민들이 공사가 시작된 뒤에야 시설 건설 사실을 알았으며 사업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읍그린파워㈜는 폐목재를 연료로 전기와 증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다. 시설은 2027년 준공 예정이며, 기사에는 업체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주민 우려에 대한 반박은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대책위와 시민단체는 시설을 사실상 대규모 쓰레기 소각장으로 규정하고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유해물질 배출로 시민 건강과 환경이 위협받고, 오염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부담이 집중되는 것은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주민에게 충분히 알리거나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반대대책위는 2025년 5월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와 정읍시에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공사는 2025년 3월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