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착수와 관련해 3년간 재산권 제한을 겪은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과 시간 손실 보전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2022년 11월 지구 지정 이후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누적됨. 사업 지연에 따른 공실 발생과 금융비용 증가 등 실질적 손해가 발생하여 보상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됨.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장물 조사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임. 정확한 보상을 위해 등기부상 확인되지 않는 점유자와 영업권자 등을 파악하여 보상 대상과 권리 관계를 명확히 하려는 절차라고 설명함.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3년간 이어진 재산권 침해에 대해 강한 불신을 표출함. 단순 보상을 넘어 사업 지연으로 발생한 시간 손실에 대한 보전을 요구하고 있으며, 민·관·공 협의체를 통한 투명한 보상 기준 마련을 강력히 촉구함.
현재 상황
LH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계획하고 있으나 보상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임. 주민들이 9개의 대책위를 구성해 집단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보상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