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삼면 주민들이 반도체 클러스터 자원순환센터 조성에 반발해 집회와 설명회 저지에 나섰다.
갈등 원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자원순환센터 조성을 두고 원삼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산단 내부 사용 조건으로 협의된 매립장이 주민 동의 없이 광역소각장으로 전용됐다고 주장하며, 건강·안전과 환경 피해를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에어돔을 갖춘 관리형 매립시설 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주민설명회가 무산된 뒤에는 추후 공청회를 진행하고 법 테두리 안에서 주민과 상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삼면 주민들은 폐기물 매립장과 소각장 조성에 결사 반대하며 사업의 즉각 중단과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주민 동의와 건강·안전 확인, 공사 피해 보상, 폐기물 시설 허가 반려 등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약 400명이 집회와 가두시위를 벌였고, 주민들이 설명회장을 폐쇄해 주민설명회는 진행되지 못했다. 시행사는 주민공청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업은 환경영향평가와 이후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