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아산탕정2 열병합발전소 입지와 주민설명회 일정·장소를 두고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국서부발전과 JB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LNG 열병합발전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예정지와 가까운 일부 천안·아산 주민들은 주거지역 인접성을 이유로 입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설명회 일정이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식과 겹치고 장소도 접근하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안정적인 전력·열 공급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산시는 한국서부발전과 JB가 참여하는 주민의견수렴 설명회를 열어 사업 경과와 환경영향평가, 주민 의견 반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천안·아산 주민들은 발전소 예정지가 주거지역과 가깝다며 입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설명회 일정과 장소가 참여를 어렵게 한다고 반발하며, 주민대책위원회는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장혁 천안시의원은 설명회 일정 재조정과 천안지역 별도 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의견수렴 설명회는 10월 1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최 전부터 일정과 장소를 둘러싼 반발이 나왔으며, 사업 추진 여부나 입지 변경에 대한 합의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