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비 증액과 조합·상가 내부 갈등으로 중단된 둔촌주공 재건축의 공사 재개를 협상 중이다.
갈등 원인
조합과 시공사업단이 공사비 증액 계약을 두고 갈등하면서 4월 15일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조합 내 상가 대표단체 취소 의결과 PM사 계약 문제도 공사 재개의 걸림돌로 거론된다. 사업비 대출 만기가 다가오면서 조합 파산과 조합원 상환 부담 우려도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업단은 조합 내부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공사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조합 정상화위원회는 서울시 협의안을 수용하고 상가 대표단체 및 PM사와의 계약을 복구하겠다는 요구를 내놓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가재건축위원회는 상가 대표단체 취소 의결에 대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상가 PM사 측은 대표단체 교체와 계약 해지의 취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황
공사 중단이 3개월 이상 이어졌고 공정률은 52%다. 정상화위원회와 시공사업단, 상가 측은 강동구청 주관으로 공사 재개를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사업비 대출 연장 여부와 조합 내부 문제 해결이 향후 재개와 사업 지속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