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반도체클러스터 내 폐기물처리시설 등 기피시설 계획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남쪽에 폐기물·오폐수·하수처리시설과 집단에너지시설, 변전소가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시설 부지와 죽능리 주거·관광시설이 1km도 떨어지지 않았고, 생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용인시와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민 요청이 수용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이어가고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죽능리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 계획안을 전면 수정하라고 촉구했다. 소상공인 대책위원회는 단순 보상보다 관광시설업 종사자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용인시와 사업시행자는 주민들과 이주대책 및 보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보상 절차는 각 시설의 사업자가 결정된 뒤 진행될 전망이며, 계획 수정과 지원 방안을 두고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