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송전망 확충이 필요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주민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송전탑과 선로가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및 입지선정 과정이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측 입장 정부는 송전망이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고 보고 확충을 추진한다. 기존·신설 선로 통합과 주민 밀집지역 지중화, 설명회 확대 및 지원을 통해 사업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상황 정부는 철탑 수를 최대 40% 줄이고 일부 지역의 지중화를 우선 검토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주민 의견 청취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송전망 확충을 둘러싼 반대는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