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섬진강 유량 감소와 바다화로 재첩이 줄어 어민·기관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섬진강 하류의 유량 감소와 염분 상승으로 재첩 서식지가 줄고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 어민들은 댐과 다압취수장 운영으로 강물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어린 종패 채취 문제로 어민 간 갈등과 폭력 사태도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원인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염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댐물을 추가 방류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염해 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갈수기 방류와 댐 운영방식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민들은 지속적인 유량 확보와 갈수기 방류를 요구하고 있다. 방류 효과가 미미하다며 생색내기라고 비판하고, 과거 피해 보상보다 앞으로 물을 계속 흘려보내는 대책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하동군 어민들의 민원 이후 관계기관이 염해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는 11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추가 방류를 시행하고 있지만 댐 관리기관 간 이해관계와 방류 효과를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