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 개발을 둘러싼 정부와 송동마을 주민 간 강제수용 반대 갈등
갈등 원인
정부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송동마을 일대에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자, 해당 지역 원주민들이 50년 넘게 살아온 삶의 터전을 잃게 될 것을 우려하여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서리풀2지구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약 2,00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복지 차원의 정책이라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 주민들은 강제수용에 강력히 반대하며, 제시된 분양 조건이 현실성이 없는 희망고문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주민들은 오랜 세월 지켜온 삶의 터전을 보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반대로 공청회가 세 차례 연속 무산되면서 사업이 표류 중이다. 정부는 주민들과의 논의 의사를 밝혔으며, 서초구의회는 주민 상생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사업 절차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