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산단과 전력 공급용 송전망 건설을 둘러싸고 주민 반대와 이전 주장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을 위해 345kV 초고압 송전망과 대규모 발전시설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송전망 예정지 주민들은 수도권 산업을 위해 지역이 송전탑 피해를 감당해야 한다며 산단 재검토를 요구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경기 지역 정치권 등은 용인 산단 계획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용인 산단 관철 측은 토지보상 절차가 이미 시작됐고,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이전이 어렵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전망 예정지 주민들과 전국행동은 초고압 송전탑 건설과 산단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한다. 전북 정치권 등은 전력·용수 공급과 송전선로 갈등을 이유로 새만금 이전을 주장한다.
현재 상황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산단은 아직 착공하지 않았다. 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 등 100여 개 단체가 전국행동을 구성했고, 2025년 12월에는 주민 1500여 명이 재검토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정부는 기업이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사회대개혁위원회가 해당 사안을 의제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