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 계획과 분담금·상가 권리가액 및 보상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다.
갈등 원인
조합 내부에서 정비계획 변경, 용적률·층수 상향, 사업성 확보와 분담금 부담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상가 소유주들은 권리가액 산정과 보상 방식이 주거 세대보다 불리하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조합은 사업성 악화를 우려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사업성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을 조정해 왔다. 최근 새 조합장을 선출하고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조합원은 분담금 부담과 사업 추진 속도에 우려를 나타냈다. 상가 소유주들은 권리가액 산정과 보상 방식에서 주거 세대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상황
조합 내부 갈등으로 총회 무산과 집행부 교체 요구가 있었고, 상가 소유주와의 분쟁은 소송으로 이어져 사업이 지연됐다. 기사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상가와의 법적 분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이며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통합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 및 이해관계자 간 세부 조율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