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산구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선정의 공정성과 환경·농촌 피해를 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광주광역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 3차 공모에서 광산구 내 3곳이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주민과 패널들은 공모 참여와 절차의 공정성, 안전성 정보 공개, 농촌 지역에 부담이 집중될 가능성, 시설 규모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광역시와 시설 필요성을 인정하는 참석자들은 쓰레기 처리와 자원순환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술 발전과 엄격한 배출 기준으로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으며,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안전성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광산구의원과 농민·주민들은 공모 절차가 불공정하고 안전성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광주 전체의 쓰레기 처리 부담이 농촌 지역 한 곳에 집중되거나 농민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입지 선정 재검토와 투명한 정보 공개, 주민 의견 반영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주민과 패널이 참여한 2차 사회적 대화를 열어 시설의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입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은 정보 공개와 주민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