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차장 조성 뒤 고립된 2가구 주민들이 보상과 피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명서시장 주차장 조성 당시 대상지 8가구 중 6가구는 보상 절차를 거쳐 사업을 진행했지만, 2가구는 보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남겨졌다. 주민들은 주택이 주차장에 둘러싸여 피해를 입었고, 시가 약속한 피해 보수와 추가 사업 추진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창원시는 해당 토지를 공익사업 취득 대상으로 보고 여러 차례 협의에 의한 보상을 추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추가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신청했으며,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선정 시에도 공모사업에 계속 신청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 합의가 되지 않은 주택을 남긴 채 주차장을 조성해 고립과 피해를 겪었다고 호소한다. 시가 추가 보상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창원시에 진정서를 내고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시청 담당자와 협의도 진행했다. 현재 추가 사업 신청에 대한 경남도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