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함평군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책 확정 전에는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절차에 협조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함평군과 주민들은 이전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보상안으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설치와 이주 주민을 위한 스마트팜·스마트 축사 조성 등을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천안시 측은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 왔다. 다만 기사에 따르면 회의에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거나 공동 건의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없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함평군과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는 실질적인 보상안이 확정되기 전에는 행정 절차에 협조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책위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3GW 설치와 이주 주민 지원, 군민 기본소득 등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농촌진흥청·함평군·추진위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눴지만, 이전 절차 가속화나 정부 지원책 공동 건의에 합의하지는 않았다. 주민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마련되지 않으면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