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평화경제특구 예정지는 208만 평 규모이며 이 가운데 약 64%가 농경지다. 특구 지정 이후 감정평가를 거쳐야 토지보상 규모가 정해지므로, 구체적인 보상 문제가 향후 쟁점이 될 수 있다.
추진측 입장 파주시는 LG디스플레이·LG이노텍을 기반으로 첨단제조 기업을 연결하고 여러 산업군을 육성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사업비는 약 2조원으로 제시됐으며, 입주의향 기업은 210곳이다.
현재 상황 특구는 정부 심사 단계이며, 기업들의 투자는 아직 의향 수준이다.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별도로 접수된 의견은 없고, 환경·교통·재해 영향 검토와 토지보상 규모 산정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