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주골 폐쇄 과정에서 종사 여성·주민의 주거권과 생계, 재산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며 CCTV 설치와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종사 여성들의 주거권·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 종사 여성들은 폐쇄로 생업과 거주지를 함께 잃을 수 있다며 주거권 보장과 합법적인 생계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성매매 중단 선언이 강제수용이나 특정 개발방식, 재산권 포기에 대한 동의는 아니라고 밝혔다.
추진·시행 측 입장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해체 원칙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상생 방안과 지역 발전 대책, 재산권 논의는 개별 협의가 아닌 공론장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종사 여성들과 연풍2리 주민들은 주거권과 합법적인 생계 전환 방안을 마련하고, 기존 건축물을 생활·영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강제수용이나 특정 개발방식, 재산권 포기에 동의한 것은 아니라며 실질적인 이해관계자와 별도로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상황
종사 여성들은 성매매 영구중단과 합법적인 생업 전환을 선언했고, 주민들은 마을 발전계획안을 파주시에 제출했다. 파주시는 시민공론장을 추진 중이며, 당사자 의견과 재산권 문제를 둘러싼 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