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랑제일교회의 장위8구역 사우나 부지 매입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랑제일교회가 장위8구역 내 사우나 건물과 주차장 부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 주민과 재개발준비위원회는 재개발 과정에서 보상금을 노린 이른바 알박기일 수 있고, 사업 지연과 주민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랑제일교회는 교인들이 거주하는 지역 인근에 예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어렵게 부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교회는 알박기라는 표현이 부적합하며 여론몰이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랑제일교회가 장위10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보상 문제로 조합과 장기간 갈등을 겪은 전례를 들어 사우나 부지 매입에 반대한다. 재개발준비위원회는 거래 허가가 사업을 지연시키고 주민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현재 상황
사랑제일교회는 성북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재개발준비위원회는 3800여 장의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매입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