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안산선 공사 붕괴 피해와 보상·안전대책을 둘러싸고 주민과 시공사 간 갈등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광명시 신안산선 제5-2공구 공사현장과 상부 도로가 붕괴해 주민 대피와 영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사고 원인 규명과 충분한 보상,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 포스코이앤씨는 피해 주민에게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피비용과 일부 영업피해를 선지급하고, 사고 조사와 신안산선 전체 노선의 안전점검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피해 주민과 시민사회·정치권은 정부와 시공사에 전면적인 후속 대책과 충분한 보상을 촉구했다. 사고 원인 규명 전까지 전 공구 공사를 중단하고, 사고 환풍구 재시공을 반대하며 인근 학교의 소음·분진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55명이 임시숙소에 머물고 주변 자영업자도 생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시공사는 보상과 안전 조치, 지속적인 협의를 약속했으며 경찰은 시공사·하청업체·감리사 관계자들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