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수직구 설치 장소를 두고 주민 반발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에 필요한 수직구 설치 장소를 두고 갈등이 발생했다. 장평근린공원 설치안에는 녹지 훼손 우려로 주민들이 반대했고, 장소가 인근 테니스장으로 바뀐 뒤에도 갈등이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은 서울 동북권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사에는 수직구 설치 장소를 정한 사업 시행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원 녹지 훼손을 우려해 당초 설치안에 반대했다. 오래 이용해 온 공간에 공사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충분한 설명과 협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상황
수직구 설치 장소는 장평근린공원에서 인근 테니스장으로 변경됐지만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영구 수직구 위치를 조정하기로 한 주민과의 약속은 서울시의회에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