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교산지구 주민대책위가 보상금 통보와 짧은 접수 일정을 규탄하며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공동시행사들이 토지보상금 통보와 연내 보상 접수를 짧은 기간에 진행하려 하면서 주민들과 충돌했다. 대책위는 지장물 조사 없이 토지 감정평가가 이뤄졌고 서명날인 누락 등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동시행사들은 보상금 통보와 보상 접수를 연내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기사에는 이 일정의 구체적인 이유나 시행기관의 별도 입장이 담기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들은 보상금 통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전면 중단과 재검토를 요구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접수 기간이 지나치게 짧고, 감정평가와 보상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대책위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보상금 통보를 2021년으로 연기하며 가격시점을 보완·수정하라고 촉구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보상 접수는 22~24일과 28~29일 등 5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