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에 따른 수몰·환경 훼손과 보상 불신으로 주민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충남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양군 정산면과 부여군 초촌면 일대에 지천댐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완공되면 일부 마을이 수몰되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으며, 환경 훼손과 공동체 해체, 보상에 대한 불신도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청남도는 지천댐이 대청댐·보령댐 등 타 지역에 대한 용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적 대안이라고 설명한다. 도는 여론조사에서 찬성률이 76.6%로 나타났다는 결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들은 지천댐 건설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수몰과 삶의 터전 상실, 환경 훼손, 지역 공동체 해체 및 불충분한 보상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상황
지역협의체의 요청으로 충청남도가 리얼미터에 여론조사를 의뢰했고, 도는 응답률 33.8%와 찬성률 76.6%를 발표했다. 기사는 조사 정보와 해석이 충분하지 않고 반대 여론의 맥락에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며 도의 대응을 비판한다. 여론조사는 끝났지만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으며, 설문 이후 주민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