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하안동 8개 정비구역 중 6개 구역이 신탁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관리 기준과 운영 사례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주민과 신탁회사 간 소통 및 사업 운영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추진측 입장 광명시는 갈등조정 전문가 파견, 운영실태 점검, 주민·공무원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탁회사 직원의 현장 상주와 시·주민·신탁사 간 협의체 운영도 마련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공의 관리·지원 역할을 제도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