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증산지구 그린벨트 해제·개발 구상에 환경·역사자원 보전과 주민 의견 수렴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양산 증산지구 그린벨트 해제와 대규모 개발 가능성이 제기돼 개발 기대와 환경·역사자원 보전 요구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갈등 원인
양산시가 물금 신도시 증산역 인근에 약 1만 5,000명 규모의 개발을 구상하고 있으며, 그린벨트 해제 건의가 제기됐다. 토지 소유주들은 오래전부터 해제를 요구해 왔고, 개발 기대와 생태·환경 및 역사자원 보전 필요성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숙남 양산시의원은 그린벨트 총량제와 2040 도시기본계획상 주거단지 계획 등을 근거로 해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토지 소유주들도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해 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김성훈 교수는 증산역 일대의 농업·탄소저감 기능과 왜성 등 역사자원을 언급하며 개발에 앞서 철저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개발 위주의 양적 성장보다 환경과 전통을 보존하는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현재 상황
기사에는 그린벨트 해제 건의와 개발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소개됐으며, 해제나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없다. 보상 문제와 도시계획구역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다고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