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경기 남부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용인시·안성시·평택시를 지나는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됐다. 경과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와의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측 입장 한전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경기 남부 전력 계통 보강을 위해 송전선로를 건설했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설비 주변 지역의 보상과 지원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입지선정위원회와 갈등조정위원회가 운영되는 등 추진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었으며, 2013년 계획 수립 후 2020년 착공해 2023년 준공됐다. 한전과 삼성전자는 향후 지자체·주민과의 상생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