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주시의회가 주민 동의와 환경·재산권 침해 우려를 들어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다.
갈등 원인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이 공주시 농촌과 주거지, 생태환경을 관통할 것으로 제시됐다. 주민 설명과 동의가 충분하지 않은 채 비용과 효율을 앞세워 사업을 추진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는 국가 전력망 구축을 위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한전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대응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주시의회는 전자파에 따른 건강 우려와 농지 훼손, 경관 파괴, 생활환경 악화 및 재산권 침해 가능성을 제기했다. 주민 동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전면 백지화와 모든 절차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공주시의회는 2026년 1월 19일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전의 대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노선 재검토 등 실질적인 수정이 없으면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