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업 장기화와 자금난 속 조합원들의 현금청산 요구로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부동산 경기 침체와 PF 자금 조달 난항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사업 장기 표류 우려가 커졌다. 사업 지연에 지친 일부 고령 조합원들은 현금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시공사 선정과 사업계획 인가를 마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는 재개발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고령 조합원들은 수년간 사업을 기다린 데 따른 피로감을 호소하며 사업이 무산되기 전에 현금으로 청산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SK에코플랜트가 시공사로 선정됐고 포항시는 2021년 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했지만, PF 조달과 분양 리스크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조합 내부 불안과 갈등이 커져 사업 정상화까지 장기간이 걸릴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