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원 공공의대 부지의 높은 보상액을 둘러싸고 매입 적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남원시는 공공의대 부지 매입 예산을 당초 84억원으로 책정했고, 일부 토지주가 감정평가를 거부하자 현재는 매입 비용을 약 100억원으로 보고 있다. 이 금액이 공시지가의 약 4.4배로 알려지면서 통상적인 보상배율보다 높다는 지적과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남원시는 토지 매입가는 공시지가가 아니라 3개 감정평가업체가 산정한 평균 감정평가액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서 제기된 의혹에 포함된 자료에도 매입 대상이 아닌 부지가 섞여 있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의료계 등에서는 공공의대 설립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지를 미리 매입한 점과 공시지가 대비 높은 비용을 문제 삼고 있다. 일부 토지주는 감정평가를 거부한 것으로 보도됐다.
현재 상황
남원시는 부지 매입 비용을 약 1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토지 보상액의 적정성과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에는 매입 절차가 최종 완료됐는지는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