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전선로 경과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조정과 상생협약을 거쳐 해소됐다.
갈등 원인
송전선로가 용인시·안성시·평택시를 지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안성시 지역주민과 갈등이 지속됐다. 토지 이용도가 높은 수도권 인근에 선로를 건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경기 남부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구간 지중화와 주변지역 상생방안을 마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안성시 지역주민들은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며 한전 및 사업 관계자들과 갈등을 빚었다. 주민대책위는 일부 구간 지중화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현재 상황
2018년 한전·안성시·주민대책위의 갈등조정위원회에서 일부 구간 지중화 방안이 도출됐고, 2019년 한전·삼성전자·주민대책위 등이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업은 2023년 9월 준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