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환경 파괴와 사유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과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화촌면 풍천리 일대에 1조 5천억 규모의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며 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하자,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환경 파괴와 생활권 피해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력원자력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발전소 건설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SOC 확충 및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지역 상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위와 일부 정당은 하천 유량 감소, 수질 및 생태계 훼손, 농업 피해, 산사태 위험 증가, 주변 지역 개발 제한에 따른 사유재산 피해 등을 이유로 사업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홍천군은 토지출입 및 감정평가를 위한 절차를 공고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주민 반대위와 정당의 지속적인 반대 성명으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